제가 주변에 솔티 스크럽에 대해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수도 없이 많이 해서 제 솔티 스크럽 사랑은 뭐 다 알아주는데요. 거기다가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서 반팔을 입고 짧은것도 입게 되는데 제 피부로 직접 보여주게 되니 다들 과찬들을 합니다. 그래서 주변 지인들도 이제 솔티스크럽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. 이건 진짜 한번도 안쓴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을 거라 장담합니다!! 동영상에서 보이시죠? 소량만 덜어서 살짝만 롤링 했는데도 팔에 코팅이 된 거 같지 않나요? 마치 제 팔이 탕후루 같다고들 해요~🍭 타 회사의 스크럽과 제일 차별화 되는 점입니다. 잠시 잠깐 그러고 마는게 아니고 하루 종일 피부가 매끈해요~ 코팅막이 제 피부를 반짝이고 부드럽게 보호하고 있는 것 같아요~ 거기다 매일 매일 써도 자극이지 않더라구요 저는 ~ 그래서 매일 박박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롤링 해줍니다~ 물로 헹구어 낼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~ 제 피부가 이런 탕후루 피부가 될 수 있다니...^^ 얼굴만 광이 아니고 피부도 광이 난다는게 행복할 따름이죠^^ 영원히 출시 해주세요 솔티스크럽🩷